|
| ID |
 |
내용 |
|
|
|
|
이런사태까지 염두해두고 여행준비해서 큰 불편함이 없었다? 운전하면 교통사고 염두하고 다니니까 큰 교통사고나도 불편함 없으셔서 좋으시겠다 ㅎㅎㅎㅎㅎ
14-09-03 10:21
|
|
|
|
|
패키지 여행의 수익구조 까지 깨우치셨군요.....여행을 덜 다녀봐서 아직까지 난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여행다닐때 모든 수익구조에 대해 알고 여행해야 해서 그만다녀야 겠다.ㅎㅎㅎㅎㅎ
기본적인 패키지 여행의 매너 항목좀 써주세요
14-09-03 09:46
|
|
|
|
|
여행다니면서 뭔 탐험을 하고다녔는지 탐험가 인가여.
다니면서 정론까지 깨우치시고 대단한 부처나셨습니다.
이런사태를 염두해두고 아예 준비를 하고 오셨다구여? ㅎㅎㅎ 역시 투어로 직원분이시구나....
맞습니다 싼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회사에서 일처
14-09-03 09:41
|
|
|
|
|
저가항공, 저비용 여행을 할경우에는 지연 연착을 예상하고 있어야하는가보네요ㅎㅎ
그럼 여행사에서 상품을 판매할경우에도 이상품은 저가항공 저비용으로서 항공기지연 연착및 일정변경은 감수하시고 계약하세요~~라고 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14-09-03 02:53
|
|
|
|
|
http://blog.naver.com/incriz?Redirect=Log&logNo=220109636603
이블로그에 거의 200개의 덧글을 다신 분들이 미개한 국민이고 여행 첫날 부터 일정꼬이고 기분상하신 분들이 메너가 없는 사람입니까?
14-09-02 22:25
|
|
|
|
|
탐험가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14-09-02 22:12
|
|
|
|
|
1000명의 가까운 사람들이 죄송하단 사과 한마디 못듣고 즐거워야 하는 휴가를 망치고 악몽같은 시간을 보내고 임산부 노약자 어린아이들까지 고통속에서 떨다 왔는데 게시판에 말을 이따위로 적어야 했소?
14-09-02 22:10
|
|
|
|
|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는거 같고 춘하추동도 모르는 발전소 직원과의 대화는 시간낭비라 판단되어 이만 접습니다. 계속 열폭하시던가요. 그리고 전화번호 올리는건 뭐야...20대 초반인가....
14-09-02 22:08
|
|
|
|
|
여행후기 남기려다가 글 읽어봤네요.
똑같은 499000원 상품으로 푸켓 다녀왔습다.다행스럽게 비행기딜레이도 일정변경도 없어서 잘 놀고 왔는데 참 댓글을 보니 심하신것 같네요. 저도 서비스업 종사자인데 작안의샤나님 입장은 충분히 공감하나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이동
14-09-02 22:08
|
|
|
|
|
아니 도대체 뭔소릴 하는거야...현지에서 특산품 파는게 뭐 그리 큰 죄라고 쳐 판대.
세상 모든 세일과 인건비와 이득이라는건 남에게는 용납할 수 없고 자기 자신만 용납되는건가?
그리고 내 말은 지방 비하 하는게 아니라 왜 나한테 아냐 마냐 묻느냐는거여 이사람아..
14-09-02 22:07
|
|
투어로 / 하와이투어로 / 필리핀투어로 / 골프투어로 / 유럽투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