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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미개한 국민 소리가 그쪽같은일부 국민 그러니 나를 지칭하는거 같은데 010-9419-2053전화 해보던지 전번 남기세요
14-09-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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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연착을 24일 저녁에 알고 있었으면서 25일 새벽 5시에 문자로 보내는건 여행사에서 역먹으라는거 아닌가요? 탐험가 당신 우리 나라 사람은 수도권에만 사람 사나요?
14-09-0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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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수도권 거주하셔야지 왜 나한테 고충을 아냐마냐 물으시나요...
그리고 8월 지나 입춘은 어느나라 계절인가요?
말이 통해야 대화를 하던지 하지 원...
그리고 미개한 국민은 풍자였고 그쪽같은 일.부 국민을 비하하는 인용입니다.^^
14-09-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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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원 짜리? 내가 가서 준 팁은? 쇼핑에서 라텍스 팔아 처먹고 망고 코코넛 부스러기 몇배씩 처받아서 남기는 이윤은? 현지보다 서비스 못하고 가격은 3~4배인 옵션상품은? 당신이나 수익구조 똑바로 알고 남기세요 여행 조올라 많이 하신 탐험가 님아
14-09-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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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의지와는 상관없이 여행사 하는대로 뭘 했기에 생명을 담보로 했다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수익구조의 대략적인 틀을 알고 같은 사태가 번복되는것을 예측하던가 방지하자는 취지인데 뭔 발전소타령입니까?
그리고 교통 문화혜택이 부족하고 개선을 기다릴 수 없다
14-09-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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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으로 25일 귀국하던 200명 이상의 사람들 25일 출국하던 200명 이상의 사람들 9월1일 귀국하던 200명 이상의 사람들 9월 1일 출국 하던 200명 이상의 사람들 거의 천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미개한 국민이라고? 뚫린 구녕이라고 막 짖걸이지 마세요
14-09-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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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행사 수익구조를 여행객들이 궂이 알아야합니까? 나 발전소 근무하는데 탐험가 당신 전기쓰면서 전기 어케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당신한테 까지 팔려가는지 수익구조는 어떤지 당신 다 알고 있습니까?
14-09-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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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당신은 8시에 미팅하려고 지방에서 새벽 3시에 출발해서 그날 저녁 10에 비행기 뜰때까지 공항그지 처럼 있어봤수? 취소하고 싶어도 취소도 안되고, 그리고 기껏 날라간곳이 목적지와 버스로 4시간 30분 떨어진곳 가봤수? 그것도 30분 걸린다는 거짓말에 속아서
14-09-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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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국민? 가만히 있을려 했더니 어디서 여행사 알바가 댓글로 도발을하려고....가격이 싸다고 해서 생명을 담보로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여행사 하는 대로 해야 합니까?
14-09-0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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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지 가이드들....사람들에게 하두 시달리는게 불쌍해서 이런 저런 말도 걸어보고 커피도 한잔 뽑아주며 힘드시죠 물었더니 대꾸도 안합니다...그런 사람이 마지막날 쇼핑하기 전엔 얼마나 썰을풀고 와이프가 물건 몇개 사고 2인에 100달러 팁을 주니 그제서야 친한척
14-09-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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