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코타키나바루 간 이선호 입니다.
처음으로 가본 동남아 지역인데 생각했던 것 보다 아름다웠던 곳이 많았네요.
후진국이라 저렴한 가격이라 큰 기대를 하고 가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아름답고
재미있는 곳이라더라고요. 시장에서 아줌마들하고 말도 안통하는데 더 달라고
하고 약간의 정도 느낄 수 있었던 곳 같았어요. 특히 숙소에 있는 바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너무 예뻐서 숨 막혀 죽을뻔 했습니다. 이 숙소에서 안잤으면 어쩔뻔
했을까 할 정도로 이 경치는 진짜 끝내주었습니다. 이러한 경치를 다른 곳에서는
꿈도 못꿀껏 같아 셔터를 엄청 눌러댔는데 대충 찍어도 그림이 나와서 ㅋㅎ
우선 저는 이 숙소를 잡아주시고 가는데 도와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이용해도 좋은 상품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