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들 여러분 요를레이요를레이~~

저는 요번에 푸켓 갔다온 자유로운 영혼 제이미 A 라고 합니다.

사회생활 하느라 지친 제 영혼을 힐링하기위해 제 소울메이트인 기집애들이랑 여행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날씨도 쌀쌀해지고 해서 따뜻한 나라를 찾던 중 태국 푸켓을 다녀오기로 결심!!

저희끼리 일정짜서 놀기로 해서 자유여행 하기로 결정!!

낮에는 호텔과 시내구경을 하기로 하고 밤에는 클럽가서 놀기로 했씁니다.^^

저희가 머문 숙소는 칼리마 리조트 디럭스 씨뷰~~


이제 여행동안은 우리들은 한국에서의 고단한 삶은 잠시 잊고, 푸켓에서의 힐링만 생각하기로 자기주문 후

이제 여행동안은 나는 한국에서의 고단한 삶은 잠시 잊고 푸켓에서의 힐링만 생각하기로!!

저랑 같이 간 기집애가 처음 하는 해외여행이라 설렜는데, 밤새 뒤척여서 나도 같이 잠을 못잤다는, 에휴

저희가 머무른 방이 칼리마 디럭스 씨뷰룸이라 햇빛이 쨍쨍하게 들어와서 잠이 자동으로 깨네요 ~~ㅋㅋ

제 친구 쭈니는 태어나서 27년동안 한번을 한국 땅 밖으로 나가본적이 없던 애라 이해하려고 해도, 잠을

방해 받으니ㅜㅜ 니글니글~~

어영부영 씻고 칼리마 조식먹으로 ㄱㄱ 말리카 레스토랑 ㄱㄱ 9시 반쯤에 내려갔지만 열시넘어서까지 한다니, 여유있게 즐겼습니다.


맛있겠쬬??^^

아침은 간단히 먹자는 생각에 아메리칸식으로 간단히 해서 커피한잔해서 나왔어요^^


밥,고기, 등 다양한 게 보여 입맛에 맞춰 먹으면 좋을 듯 했어요^^

친구 하나가 김치먹어줘야한다며 김치먹었는데, 솔직히 김치는 제 입맛엔 아니였어요 김밥천국 김치맛이^^

쌀국수 만들어주는 곳도 있어 먹으러 갔는데, 원래 쌀국수는 제입맛에 아닌 것같았어요. 친구

들은 다들 맛있게 먹던데, ㅋㅋ


푸켓 쇼핑의 중심 정실론도 가보고,

저희는 길거리 음식 사냥, 

중간에 꼬치구이 먹었는데 우리나라 가져가고 싶어, 가격도 얼마 안비싼 3개 100바트 우왕, 우리나라 반가격~~

소, 닭, 돼지 종류별로 먹었는데, ㅋㅋㅋ 저는 닭꼬치가 제일 맛있었어요^^

에서는 봉춤추는 예쁜 언니야들이 ~~ 클럽삘 확 나더라구요^^

젊음과 열치는 빠통에서 정말 직장돌아가기전 옛날 회상하게 해준 좋은 추억이였어요^^

그리고 하루는 숙소에서 옴팡지게 놀면서 칼리마리조트 수영장 투어~~


진짜 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칼리마 리조트.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 받는 리조트라고 투어로 상담직원분이

추천해주셨는데, 정말 괜찮은 리조트였다고 봐요^^

진짜 오랜만에 정신적으로 많은 힐링을 하고 온 여행이였어요^^

내년 5월달에도 한번 갔다오려고 하는데, 그때도 여기 문의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