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쇼핑 일정을 너무 싫어해서, 쇼핑 없는 코타키나발루 골프 찾다가 여기서 예약 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유일 코타키나발루 골프 노쇼핑이라고도 하고, 워낙 골프여행 여행사로 이름있어서 좀 믿고 방문 했는데요

숙소는 밍가든 호텔에서 묵었고 깔끔하니 오케이~

저는 와이프랑 둘이 간거라서 라운딩 세번 하고 마지막날 반일동안 관광일정도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와이프와 같이 투어를 하니, 신혼일적 생각도 하고 좋더군요

골프장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수트라하버 , 달릿베이, 가람부나이 CC 하나하나 쳤는데 골프장은 다 괜찮았고요~

특히나 수트라하버는 호텔에서도 가깝고 제일 만족이었습니다.

친절했던 직원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다른 지역 한번 여기 통해서 다녀올 계획.

코타키나발루 골프 가실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