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시간 있을때 나머지 후기 올려볼까 합니다.

라차섬 투어 이후에 저희는 방라로드랑 클럽도 가보고 맛집도 가봤어요 ㅎㅎ

담날은 오토바이 빌려서 투어를 했는데 지금은 잊지 못할 에피소드인데 웬만하면 타지 마세요~~

좀더 돈을 들이더라도 차 렌트를 하는게 나아요 ㅎㅎㅎ

하여튼 오토바이로 빠통비치 해변을 따라 쭉~ 내려가다 보면 까타비치 까론비치 프롬텝 다 이어져 있어요

다만 왓찰롱을 갈라면 좀 길어져요 명심하세요ㅎㅎ

진짜 더워 죽는줄 알았는데 프롬텝 도착해서 일몰을 볼때쯤에 선선해지면서 좀 살거 같더라구여

일몰도 멋있었고 잊지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날은 특별히 한건없고 쉬다가 밥먹고 공항으로~~~

특히 날씨는 잘 알아보고 가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