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출발하기 한 5일전에 급 결정으로 다녀온 여행자입니다

시내쪽으르 방을 잡으려 했으나 없다고해서 그랑불루로 가게되었는데요..

수영장깊이도 개인풀인것도 다 넘좋았네요^^

매일같이 수영장에서 놀았구요 그치만....방은 살짝 지지하더라구용ㅎ

아침밥도 매일같은거라 좀???지겨워욤ㅎㅎ볶음밥...

2일은 자유시간으로 4시30분까지 숙소에서 수영하면서 놀다가 마사지 1시간받고 공연보고

생각보다 자유시간이 길어서 좋았네요^^

3일은 피피섬이 아닌 바나나비치로 갔어요..1인당 150불씩 추가로 내서 보트타고 섬가서 스노쿨링하고 

나가는길에는 낚시도 했는데요.. 들어갈땐 멀미를 안했는데 나갈땐 낚시덕븐에 멀미를 하니 약을드실껄

추천합니다^^  모두들 자게되요.. 낚시가 문제 였든거 같아요..결국 아무도 못잡았다는...

가이드분이 한마리 잡으신걸로 사진 찍고 나눠먹고 했어요..스노쿨링 할때 물고기들이 몸을 스칠때가 

있는데요·· 따가워요ㅎㅎ 물에 들어갈 옷은 긴걸루 추천합니다

그리고 마사지 받으러 가고 숙소에는 11시 다되서 도착했네요

4일은 사찰을 가고 돌고래쇼보고 발마사지 받고 쇼핑센터 들리고 쇼핑센터도 들를만 하더라고요..

막 사라고 권하는게 아니여서 더 좋았어요^^전 쇼핑센터가기 시렀었는데 다음에 또 간다고하면

들러도 좋다고봐요^^

비행기가 제주항공이라 넘 힘들었어요.. 늦은시간이라...기다려야 한다는점이.. 전 공항면세점 왔다갔다

엄만 의자에서 잠을..ㅎㅎ

첫해외여행이였는데 전 대만족 했답니다^^

혹시 푸켓 생각하시는 분 계시다면 시내와 가까운 숙소를 추천하고 싶네요

항공도 좋은걸로 추천합니다..

우기였는데도 비가 차에 이동중일때만 한두번 내려서 가이드분이 날씨복들이 있으시다고 하더라구요

타이투어로란 곳을 우연히 알게되서.. 처음에는 의심도 했었는데요..상담해주시는 언니도 넘 친절하시고

다음에도 또 애용할 생각이예요^^짱짱!! 즐거운 휴가였답니다^-^★★

타이투어르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