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친구랑 같이 몬스터세부 다녀왓어요!

숙소는 래디슨블루호텔로 정했는데

SM몰이랑도 걸어서 가깝고 다른 관광지랑도 접근성이 좋다고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첨에 몬스터세부라구 하길래 이름부터 좀 의아했는데

막상 보니까 패키지도 아닌 것이 저희 취향에 너무 딱 맞는거에요!

일단은 저희가 신청한 옵션이 뭐였냐면요,

공항 왕복으로 픽업, 제트스키, 씨워커, 호핑투어, 전신마사지(2번) 이렇게 했어요!

이렇게 많이 했는데도 다른 여행사들이랑 비교해보면 비싸지도 않아서

욕심내서 이왕 놀러온 김에 열심히 지출을 했답니다!!

래디슨블루 호텔 자체도 너무 깔끔하구 방에서 세부의 야경을 보고있으니까

너무 감성적이게 되더라구요... 야경이 너무 황홀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남자친구랑 같이 갈거에요...!!!!!)

저희가 짐이 좀 많아서 공항 픽업이 필수여서 신청했는데

안했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어요! 굳이 택시 안타도 신청해놓으면 편하니까요!

그리구 세부 맛집도 안내해주셔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을 수 잇어서 편했어요!

저희가 시간내서 찾지 않아도 되니까 시간절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현지에 계시는 직원이랑 연결을 해주셔서 궁금한 점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었구요!

그래서 투어로에 대한 신뢰도가 더 높아질 수 있어서 좋았네요!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 10000%에요!!